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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직접 모듈화된 부품을 통해 스마트폰을 커스텀화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 팀을 이끌고 있는 'Paul Eremenko'는 Linaro Connect USA 이벤트 스테이지를 통해 완벽하게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이 올해 12월에 열리는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선보이며, 2015년 초에 출시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모듈화된 부품을 통해 스마트폰을 커스텀화 할 수 있는 'Project Ara'는 Phoneblocks의 고안자인 데이브 해켄스와 완전히 커스텀화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가능성을 탐구하기 위해 Phoneblocks 커뮤니티와 함께 준비되는 프로젝트입니다.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를 통해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키보드, 프로세서, 배터리등을 PC처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조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미 알파버전의 MDK를 통해 4인치, 5인치, 6인치등 스크린 사이즈에 따른 팔래트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카메라, 쿼티 키보드등을 자유롭게 배치 가능한 것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를 프레임, 디스플레이, WiFi가 포함된 그레이폰(grayphone)에 키보드, 프로세서, 배터리등을 PC처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모듈을 조합할 수 있는 있도록 할 예정이며, 베이스가 되는 그레이폰이 50달러, 각각 모듈은 15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비슷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또한, 프로젝트 아라는 Linaro 프로젝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안드로이드 L 커스텀 버전'이라고 하며, 이는 모듈들의 핫스왑 기능등이 포함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출처 : PhoneBl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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