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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내년 1월 사용자가 직접 모듈화된 부품을 통해 스마트폰을 커스텀화 할 수 있는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 의 2차 개발자 회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의 리더인 Paul Eremenko는 회사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내년 1월 14일과 21일에 모듈 개발을 위한 개발화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으며, 1월 14일은 구글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이뤄지며 뉴욕과 부에노스아이레스, 런던의 구글 사무실에서 위성방송을 통해 동시에 회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21일은 싱가폴에서 열리며, 방갈로르와 도쿄 타이베이 상하이 구글 사무실에서 양방향으로 발표를 지켜보면서 질문하거나 의견을 교환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구글은 이번 행사에서 '아라 모듈 개발자 키트(MDK)' 0.20 버전과 함께 아라 하드웨어 시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폰블럭(PhoneBloks) 유투브를 통해 안드로이드가 구동하는 프로토타입의 부팅 영상을 공개하기도 하였습니다.




참고로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를 통해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키보드, 프로세서, 배터리등을 PC처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조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미 알파버전의 MDK를 통해 4인치, 5인치, 6인치등 스크린 사이즈에 따른 팔래트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카메라, 쿼티 키보드등을 자유롭게 배치 가능한 것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를 프레임, 디스플레이, WiFi가 포함된 그레이폰(grayphone)에 키보드, 프로세서, 배터리등을 PC처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모듈을 조합할 수 있는 있도록 할 예정이며, 베이스가 되는 그레이폰이 50달러, 각각 모듈은 15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비슷한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할 예정입니다.


또한, 프로젝트 아라의 OS로는 Linaro 프로젝트와 공동으로 개발한 '안드로이드 5.0 커스텀 버전'이라고 하며, 안드로이드를 커스텀한 이유는 모듈들의 핫스왑 기능등이 포함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 프로토타입은 안드로이드 4.1 기반으로 동작하는 듯 하며, 실제 제품 발매시에는 안드로이드 5.0 롤리팝이 탑재될 듯 합니다.


출처 : PhoneArena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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