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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첨단기술프로젝트 그룹(ATAP)은 미국의 IT 서비스 제공업체인 Globant와의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용 마켓플레이스를 개발하고 있음을 발표했습니다.


구글이 개발하고 있는 모듈형 스마트폰 아라(Ara)는 몇차례 뉴스를 통해 구글플레이스토어와 별개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모듈을 판매할 것이라 밝힌바 있습니다. 




코카콜라, 네셔널지오그래픽, 링크드인과 파트너를 맺고 있는 Globant의 제휴를 통해 만들어질 아라 스토어는 사용자의 리뷰 및 프로모션, 추천기능등이 포함되며, 내년 1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프로젝트 아라 2차 개발자회의를 통해 프리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구글와 프로젝트 아라의 목표는 OEM업체 및 모듈 제조업체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여 개발자, 소비자, 모듈개발자등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보다 다양한 생태계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니 만큼 Globant와의 파트너쉽으로 개발되고 있는 아라스토어는 조금 더 오픈된 형태의 마켓플레이스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키보드, 프로세서, 배터리등을 PC처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조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으로, 4인치, 5인치, 6인치등 스크린 사이즈에 따른 엔도스켈레톤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카메라, 쿼티 키보드등의 모듈을 자유롭게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입니다.


상용화가 될 경우 프로젝트 아라를 위한 온라인스토어에서 베이스가 되는 그레이폰(엔도스켈레톤)이 50달러, 각각 모듈은 15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각 모듈들은 핫스왑 기능을 포함해 동작중에도 자유롭게 교체해 다양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출처 : Glob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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