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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첨단기술프로젝트 그룹(ATAP)은 구글+를 통해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의 AP 모듈로 마벨(Marvell)과 엔비디아(nVIDIA)가 참여하였음을 밝혔습니다.


현재 Phase 2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있는 프로젝트 아라는 모듈간의 인터페이스 표준 규격으로 도시바의 유니프로(MIPI Unipro)를 채용하고 있으며, 락칩(Rockchip)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는 SoC가 이를 지원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번 발표로 락칩외에도 마벨의 PXA1928 및 엔비디아의 테그라 K1과 같은 AP도 프로젝트 아라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AP를 모듈형식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구글의 프로젝트 아라는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 키보드, 프로세서, 배터리등을 PC처럼 사용자가 원하는대로 조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폰으로, 4인치, 5인치, 6인치등 스크린 사이즈에 따른 엔도스켈레톤에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카메라, 쿼티 키보드등의 모듈을 자유롭게 조합해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입니다.


상용화가 될 경우 프로젝트 아라를 위한 온라인스토어에서 베이스가 되는 그레이폰(엔도스켈레톤)이 50달러, 각각 모듈은 15달러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각 모듈들은 핫스왑 기능을 포함해 동작중에도 자유롭게 교체해 다양하게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엔비디아의 테그라 K1을 아라가 사용한다면, 과연 발열과 배터리소모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가 궁금해지네요.



출처 : GoogleAT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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