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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PC를 스마트 기기가 아닌 PC에서 접속하여 며칠동안 사용해봤습니다.

스마트 기기에서와 마찬가지로 클라우드 PC는 가상화 기술로 유명한 시트리스의 클라이언트를 이용하여 접속을 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 PC가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해도 저에게 가장 많은 접속 플랫폼은 PC일 듯 합니다.

* PC에서 중요 작업후 외부에서 결과 확인이나 수정등을 주로 할 듯 해요.

 

 

 

제 PC에서 클라우드 PC를 로딩한 화면입니다. PC에서 또 윈도우 환경의 클라우드 PC를 로딩하면서 "MAC OS 사용자들이라면, VMWare나 패러럴즈 없이 클라우드 PC만으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 클라우드 PC 사양 ]

 

 

 

클라우드 PC는 Windows 2008 R2 (64비트)와 듀얼코어 CPU / 2G RAM, 50G HDD와 MS Office 2010 이 기본 세팅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N드라이브, Dropbox, U+Box, SkyDrive'를 통해 클라우딩 환경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클라우드 PC 설정 ]

 

 

그리고, 일반 PC환경과 외형적으로 다른 유일한 점은 상단의 옵션 바이며, 이 옵션바를 통해 홈(PC화면과 전환), 재부팅 및 기본설정, 장치공유(USB 장치 공유가능), 전체화면/창화면 전환 및 클라우드 PC 연결 끊기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본설정에서는 화면의 표시 방법과 클라우드 PC에서 로컬 디스크를 억세하는 방법, 플래시 컨텐츠 재생시 최적화여부, 마이크 및 웹캠 사용여부를 설정할 수 있으며, 플래시의 경우

 

 

 

로컬PC에서 별도의 플러그인을 받아야합니다. (PC버전에서만 설치해야하며, 아이패드, 아이폰등의 스마트 기기에서는 기본 재생이 가능했습니다.)

 

 

[ 클라우드 PC - 로컬PC의 리소스를 공유 ]

 

 

 

클라우드 PC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앞으로 사용하면서 느낀 여러가지 장점에 대해 별도의 포스팅으로 올릴테지만..

아이패드/폰에서 사용하다 처음 PC에서 접속후 느낀 점은 가상 PC이면서, 로컬 PC의 리소스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였습니다.

 

클라우드 PC에서 작업한 파일들을 로컬 디스크에 저장하거나 / 반대로 로컬 PC에서 작업한 파일을 클라우드 PC의 디스크로 언제든지 공유가 가능하고, 클라우드 PC에서 작업하다 로컬 PC의 프린터등 오프라인 기기들을 억세스 할 수 있다는 점은 굉장한 장점이더군요.

 

예를 들어 외부에서 아이패드/갤럭시탭과 같은 스마트기기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회사에 돌아와 작성된 문서를 바로 PC에 연결된 프린터로 출력하는등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작업후 어디서든 로컬PC에 다른 장치들이 연결되어 있다면 억세스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USB 장치도 공유가 가능하므로, 애플기기 사용자라면 iTunes를 클라우드 PC에 설치하여 어디서나 동기화 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차후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또한 클라우드PC에서 하는 작업은 로컬 PC나 스마트패드의 성능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파일 인코딩이나

 

 

 

토렌토 다운같은 작업을 클라우드 PC에 실행시켜놓고, 로컬PC로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 PC 2대를 사용하는 것처럼 각각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별도 포스팅을 통해 로컬 PC와 클라우드 PC의 리소스를 별도로 활용하는 편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 클라우드 PC - 소프트웨어 사용 비용 절약 ]

 

 

클라우드 PC의 또 다른 장점은 소프트웨어 사용 비용 절약입니다.

보통 소프트웨어 구입시 1PC당 1카피의 소프트웨어만을 허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소프트웨어를 로컬PC가 아닌 클라우드 PC에 설치할 경우 집, 회사, 스마트기기등 어디에서든지 클라우드 PC에 설치된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 클라우드 PC - 다른 네트웍 환경 ]

 

 

며칠동안 사용하면서 클라우드 PC에서 가장 좋았던 점 중 하나는 로컬 PC와 별도의 IP를 사용한다는 것이였습니다.

 

 

 

제가 일하는 직장에서는 유해사이트가 아니더라도 업무에 관계없는 사이트는 원천 차단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클라우드 PC 는 접속이 잘 됩니다. ^^) 이로 인해 네이트온 같은 메신저조차 프록시 우회등 꼼수를 부려야 겨우 사용할 수 있었지만, 클라우드 PC를 통해서라면 이런 불편함이 전혀 없더군요.

 

 

 

로컬 PC와는 별도의 IP로 운용되므로(외부로 나가는 IP경로를 확인해보니 LG CNS의 상암 IT센터 IP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로컬에서 전산 담당자가 어떠한 방법으로 사이트들을 차단하더라도 클라우드PC에서는 전혀 지장없이 모두 억세스 가능합니다.

 

 

 

그리고, 속도 또한 매우 양호하여 클라우드PC에서 인터넷 속도가 느려 답답하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을 듯 합니다.

 

 

[ 클라우드 PC - 체험을 진행하면서 테스트를 해야할 점 ]

 

 

클라우드 PC를 사용하면서 개인적으로 더 테스트를 해야할 점입니다.

먼저 인터넷 뱅킹을 사용하면서 클라우드 PC에서는 공인인증서 암호 입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가상 키보드를 통해서도 이 점은 해결되지 않았고 발대식에서도 안될 수 있다고 하는 부분이였지만, 테스트를 더 해봐야할 듯 합니다.

 

 

 

로컬 기기중 당연할지도 모르겠으나 Wi-Fi로 연결된 기기는 억세스 할 수 없었습니다. 로컬 PC에 장치가 물리적(USB등)으로 연결되야지만 클라우드 PC에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비디오 드라이버 호환성 문제로, 포토샾에서 색상 표현이 올바르지 않더군요.

 

 

 

비슷하지만, 하드웨어 가속을 사용하는 동영상 플레이어도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시트릭스의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문제로 보여지며, 업무용 클라우드PC라면 크게 상관이 없겠지만 개인용 클라우드 PC를 지양하는 LG CNS에서 이런 점은 보강을 해야 할 듯합니다.

 

이렇게 LG CNS - Cloud PC 'PC에서 접속' 포스팅을 마치며, 다음 포스팅에서는 스마트 기기에서 접속 및 클라우드 PC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올리겠습니다.

 

* 이 포스팅은 클라우드 PC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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