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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드 PC - 세션 종료후에도 100% 퍼포먼스를 사용할까? ]

 

클라우드 PC는 연결된 상태에서만 리소스 소모가 일어나는 것일까?

아니면 프로세스에 과부하를 건 상태에서 세션 종료를 하여도 슬립모드가 아닌 지속적인 프로세싱을 하고 있을까요?

 

제가 클라우드 PC를 활용 방법중 하나는 CPU 부하가 상당히 걸리는 작업인 인코딩이나 코딩, 다운로드등을 로컬 PC가 아닌 클라우드로 해결하여 한대의 PC를 사용하는 것보다 로컬과 클라우드 2대의 PC로 업무를 분산하여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물론 빨리 처리하고는 여유있게 휴식을 즐겨야죠. ㅎㅎㅎ

 

 

 

LG CNS의 클라우드 PC로 작업을 걸어둔 뒤 원격지에서 접속을 종료하여도 시스템 리소스 사용하는지 테스트 하기 위해 Prime95로 CPU 사용율을 100%로 만들고,

 

 

 

세션을 종료해봤습니다. 과연 제가 생각한 대로 세션을 종료후에도 100% 리소스를 모두 사용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잠시후 과부하가 걸린 프로세스를 반환후 클라우드 PC가 슬립모드로 들어갈까요?

 

 

 

Prime95를 통해 CPU에 100% 로드를 만든후 1시간 40여분만에 재접속을 해봤습니다.

 

 

 

클라우드 PC는 제 생각대로 슬립모드로 들어가지 않고, 여전히 잘 동작중이더군요. 이정도라면 제가 생각했던 로컬에서는 일반업무를 클라우드에서는 풀로드 또는 작업시간이 오래걸리는 일을 걸어둘 수 있을듯 합니다.

 

 

 

생각하면 바로 테스트를 해봐야죠. ^^;;

늦은 여름(?)에 멀리 여행을 가는데, 길치엔 제가 조금이나마 잘 돌아다니기 위해 아이폰용 오프라인 지도를 클라우드 PC에서 제작해봤습니다.

 

 

 

우선 로마지역만 오프라인 맵으로 만들어보려니 276분 9초가 걸립니다.

인터넷을 통한 맵 다운로드와 CPU가 이를 통합하는 프로세스 작업까지 여러 리소스를 사용하는 일인데..

클라우드 PC를 통해 작업을 걸어놓고 4시간이 넘는 작업도 가능한지 궁금해서 세션을 다시 종료했습니다.

 

 

 

 중간에 외출을 하게되어 지하철내에서 프로세싱이 되고 있는지 잠시 체크해봤는데 몇시간이 지난후에도 여전히 잘 동작하더군요. ^^




몇시간뒤에 맵데이터를 통합하여 지도가 만들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한대의 PC를 통해 하였다면, 중간 외출시 PC를 OFF하지도 못하고 켜둔 상태에서 나갔거나 중간에 취소후 다시 돌아와서 했어야하는데..


클라우드 PC를 통해 장시간이 걸리는 작업을 걸어두니 좀 더 빠르게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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