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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던 이어폰을 세탁기에 돌려버리는 바람에 대체할 저렴한 이어폰을 찾던중 크레신 C262S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것저것 합쳐 배송비포함 만원내외의 저렴한 가격의 이어폰이라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내심 크레신이라는 브랜드네임에 신뢰성이 있었기에 주저없이 주문!

 

 

 

크레신은 예전에 도끼 이어폰으로 만족감이 좋았던 만큼 이번 C262S도 외형만큼은 가격에 비해 고급스러워 보이는게 괜찮더군요.

본체엔 갤럭시, 아이폰/아이팟 호환이 됨을 표시되어 있었는데, 제 아이폰에 연결한 결과 정품 이어폰과 마찬가지로 통화 및 재생/멈춤등 유선리모콘이 정상적으로 잘 동작하였습니다.

 

 

 

내부에는 이어폰과 3개의 팁이 들어 있으며, 컨넥터가 미국식 4극이라 대부분 스마트폰과(아이폰/갤럭시등) 호환이 될 듯 해요.

기본팁으로 착용을 해보니 가격대에 비해 착용감은 귀에 쏙 들어오는게 양호했으며, 대/중/소 크기에 팁도 3가지가 들어있어 원하는 사이즈로 교체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연결 컨넥터가 I자형이라 범퍼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무난하게 연결됩니다.

 

 

 

음질은 제가 가지고 있는 아이폰 번들 이어폰에 비해 좋았습니다. 저음이 강조되어 있어 둥둥둥 울리는 소리라 비트가 강한 음악에 잘 어울릴 듯 하며, 음의 해상력은 일반 번들보다는 훌륭합니다. (가격이 만원내외인데 이정도 음질이면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최고일 듯 합니다.)

 

저가의 이어폰임에도 최소한 2 ~ 3만원대 이어폰에 절대 꿀리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기 때문에 절대로 돈 아깝다는 생각은 알 들 정도로 괜찮은 제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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