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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페리아 Z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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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 엑스페리아 Z5 시리즈 '32.2.A.0.224' 업데이트를 통해 스테미나모드 복귀 안드로이드 마쉬멜로우 업데이트를 통해 사라졌던 스테미나 모드(STAMINA Mode)가 빌드넘버 32.2.A.0.224 업데이트를 통해 4월자 보안업데이트와 함께 복귀하였습니다. 미리 설정한 앱을 제외한 앱의 동작을 자동으로 제어하여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주는 스테미나 모드는 엑스페리아 Z 시리즈의 배터리를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으로 이번 업데이트는 엑스페리아 Z5(E6603), 엑스페리아 Z5 듀얼(E6683), 엑스페리아 Z5 컴팩트(E5803, E5823)에서 사용가능하며, Z5 프리미엄도 곧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 Doze와 함께 사용시 배터리 사용량을 더욱 늘릴 수 있으며, 이번 업데이튼 지역에 따라 즉시 ~ 몇주간의 시간차를 두고 배포될 예정입니다. 출처 : Xperia..
소니 - 엑스페리아 Z5 시리즈, 안드로이드 6.0 변경사항 공개 소니모바일은 자사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라인업인 '엑스페리아 Z5' 시리즈의 안드로이드 6.0 마쉬멜로우 업데이트 변경사항을 공개하였습니다. 엑스페리아 Z5 시리즈는 앱권한 및 NFC 및 지문인식에 대한 보안성 향상,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오랫동안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기기를 비활성화해 배터리 대기 시간을 늘려주는 도즈(Doze)등 안드로이드 6.0의 기본 기능외에도 새로운 홈 에니메이션 및 앱서랍에서 검색시 키보드 표시등 UI/UX의 변경이 있습니다. 또한, 알람기능과 스몰앱 표시방법 변경, 카메라 UI 변경, SmartBand2 / SWR12을 지원하는 라이프로그등 많은 앱들의 수정사항이 있으며,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출처 : http://www.sonymobile...
소니 - 엑스페리아 Z5 시리즈 핑크 칼라 공식 발표 소니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5 시리즈의 새로운 칼라옵션인 핑크가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기존까지 엑스페리아 Z5에서 제공되던 블랙 / 화이트 / 코럴 / 옐로우 4가지 색상에서 추가된 핑크는 사쿠라 벚꽃에서 따온 색상으로 알루미늄 프레임위에 특수 도료 코팅을 하여 보는 각도에 따라 색이 달라 보여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기본 스펙은 일반판과 동일합니다. 출처 : 소니
소니 - 엑스페리아 Z5, 특수 도료를 사용한 핑크색 한정판 출시 소니의 플래그쉽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5의 한정판이 대만 Chunghwa Telecom 을 통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존까지 엑스페리아 Z5는 블랙 / 화이트 / 코럴 / 옐로우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지만 한정판으로 핑크가 출시되었으며, 이는 엑스페리아 GX 이후 오랜만에 소니가 출시하는 핑크색상입니다. 엑스페리아 Z5 핑크는 특수 도료 코팅으로 핑크와 티타늄 배경이 보는 각도에 따라 동시에 보여 고급스러움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기본 스펙은 일반판과 동일합니다. * 이번 핑크 한정판은 대만 뿐만이 아니라 타 국가에서도 발매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처 : ePrice
소니 - 엑스페리아 Z5, 안드로이드 6.0 Doze로 배터리 라이프가 더 길어져 소니모바일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5, Z5 컴팩트, Z5 프리미엄'의 배터리 절약 기능인 스테미너(Stamina) 모드가 안드로이드 6.0의 도즈(Doze)와 결합시 배터리 라이프가 더욱 길어질 것이라고 Ricciolo가 전했습니다. 엑스페리아 Z 시리즈는 스테미너 모드 활성시 화면이 꺼졌을때 WiFi와 불필요한 기능을 정지해 배터리를 줄여주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터리 절약기술이 안드로이드 6.0이 절전모드와 대기모드에서 불필요한 앱 실행을 막아줘 배터리 수명을 향상 시켜주는 수면모드(Doze mode)와 자주 사용하지 않은 앱을 유휴상태로 설정하는 앱 대기모드(App Standby)와 결합시 배터리 지속시간은 더욱 극대화 되는 것으로 동일한 기기에서 비교시 마쉬멜로우를 탑재한 기기가 ..
소니 - 엑스페리아 Z5, 15분 이상 4K 촬영 가능 소니가 IFA2015를 통해 선보인 플래그쉽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5'의 4K(UHD) 동영상 촬영이 전작인 Z3+(Z4)가 실제 1 ~ 2분이상 촬영시 발열로 다운되는 것과 달리 15분 이상 촬영 가능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기기는 IFA 부스에 전시되었던 기기로 6분 47초 정도에 발열 경고가 표시되었지만, 실제 촬영은 15분 49초 이상 가능했으며, 이는 전작과 동일한 스냅드래곤 810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열에 대한 충분한 쿨링이 가능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엑스페리아 Z5는 최근 CPU-Z로 테스트한 결과에서도 평균 온도 50도 미만으로 매우 안정된 상태를 보여줬으며, 이는 스냅드래곤 810의 안정화를 위해 Z3+(Z4)에 사용된 것보다 더 향상된 쿨링 ..
소니 - 발열 잡은 엑스페리아 Z5, 안투투 6만점에 육박 소니가 IFA2015를 통해 선보인 플래그쉽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5'의 안투투 벤치마크 결과가 공개되었습니다. 공개된 벤치마크 점수는 59430점으로 높게 측정되었으며, 그동안 발열로 이슈가 되었던 스냅드래곤 810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온도 50도 미만으로 매우 안정된 상태를 보여줬습니다. 소니는 스냅드래곤 810의 안정화를 위해 Z3+(Z4)에 사용된 것보다 더 향상된 쿨링 히트파이프를 듀얼로 내장하였으며, CPU 클럭도 0.2Ghz 낮춰 그동안 수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를 어렵게 했던 발열 및 스로틀링으로 인한 성능 저하를 극복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엑스페리아 Z5 시리즈는 갤럭시노트5에 사용된 엑시노스 7420의 66000 ~ 67000점대보다는 낮지만, 동일한 스냅드래곤..
소니 -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은 발열해소를 위해 히트파이프 내장 소니가 IFA2015를 통해 발표한 플래그쉽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Xperia Z5 Premium)'은 스냅드래곤 810의 발열을 해소 하기 위해 Z3+(Z4)에 사용된 것보다 더 향상된 히트파이프가 내장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동안 스냅드래곤 810은 발열로 인한 스로틀링 및 성능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샤오미 미노트등과 같이 히트파이프를 통해 냉각 효율과 성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최근 IFA2015에 테스트한 결과 엑스페리아 Z5 프리미엄에 사용된 히트파이프가 내장된 것으로 알려진 엑스페리아 Z5에서 4K 비디오 촬영시 온도를 식히기 위해 발열 경고 메시지가 나오며, 4K 비디오 촬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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