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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는길에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테라로사 커피 공장을 다녀왔습니다.




경포대와 동해에서 맛보고 반했던 이 곳은 관광지에서 꽤 떨어진 곳임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실내와 화원, 유럽풍의 정원등 꽤 넓은 공간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대기표를 받고 기다릴만큼 많은 사람들이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 다행히 제가 도착한 시간에는 빈자리가 바로 있어 웨이팅없이 화원안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




커피나무가 자라는 화원안에서 무엇을 마실까 고민하다 서버로부터 드립커피중에 추천을 받은 '새콤하면서도 맑은 단맛이 있는 콜롬비아 라 포르투나(5,000원)'와 '신맛이 매력적인 케냐 키암왕지AB(5,000원)'를 주문!!하고 같이 먹을 빵을 물어보니 아쉽게도 품절되었더군요.


워낙 유명하기도 하지만.. 평일에도 11 ~ 1시 사이엔 모두 품절된다는 말에 좌절.. ㅠ.ㅠ




커피야 몇번이나 테라로사 다른 지점에 마셔봤기 때문에 대 만족!!

더군다나 화원안 자리에서 여유있게 마시다보니 그 향이 더욱 깊어지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디저트로 먹은 티라미슈(5,000원)의 너무 달지 않고 촉촉한 특유의 맛이 꽤 만족스러웠어요.




여유있게 커피를 마신뒤 서울로 돌아오기전 마지막 카페인 충전을 위해 테이크 아웃으로 리필(2,000원)을 했는데..

아쉽게도 리필은 라떼 종류가 아닌 아메리카노만 된다고 하네요.


테라로사에서 드립이 아닌 머신을 사용하는 커피는 라떼가 괜찮던데..

하지만, 오랜만에 괜찮은 커피를 마신 덕분에 짧은 여름휴가를 마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ㅋㅋ


http://www.teraro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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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시 구정면 | 테라로사 커피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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