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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도 다녀간(-_-) 부암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비아를 소개합니다.
위치는 부암동 클럽 에스프레소 바로 길건너이며, 휴일인 경우 부암동 주민센터에 주차후 조금만 걸어가면 되는 거리입니다.


주택으로 따지면 반지하인데, 레스토랑으로 이 위치는 괜찮군요 -_-


외부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실내는 꽤 넓고, 인테리어도 신경쓴듯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저흰 창밖이 보이는 테라스쪽으로 자리를 잡고, 이리저리 구경..


손으로 직접 쓴 듯한 메뉴판을 보다가 마르게리따와 까르보나라를 주문.. (총합 28,000원)


특별할 것 없이 무난하게 식전으로 나온 빵..


주문한 까르보나라입니다.
전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의 까르보나라를 좋아하지만, 라비아의 까르보나라는 소스의 농도나 면의 삶기 정도등은 괜찮았어도 마늘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은 약간 아쉽더군요. 이 곳의 까르보나라는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맛의 파스타였어요.
* 개인적으로 파스타는 http://say2you.tistory.com/414 , http://say2you.tistory.com/238 을 선호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피자인 마르게리따 피자입니다.
얇은 도우위에 토마토와 치즈등이 잘 어울려져 있고..
제가 앉은 자리에선 만드는 과정을 바로 볼 수 있어서 기대되게 만드는 피자였는데, 역시나 전 이런 기본적인 피자가 맛이 좋더군요.

피자는 이태원의 트레이바(http://say2you.tistory.com/455)가 최근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곳인데.. 까르보나라의 아쉬움과는 달리 라비아의 피자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부암동의 자하손만두(흐흑 ㅜ.ㅜ)와 심각한 고민을 한 끝에 간 곳인데, 실내 분위기나 피자등은 괜찮았던 라비아였습니다.


참고 : 라비아 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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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운효자동 | 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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