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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도착 첫날 호텔에 짐을 풀고 한국에서 사전에 예약했던 시암 니라밋쇼를 봤습니다.
택시를 잡고 한국대시관 바로 옆이라는 말에 "빠이 라차다 싸탄틋 까올리 캅(여자면 '카')" 라고 얘기했는데 제가 탔었던 택시분은 한국대사관 위치를 잘 모르시더군요. -_ -;;

미리 준비한 태국어가 안통하자 여기서부터 당황.. 영어로 니라밋쇼 공연장을 가고싶다고 지도까지 보여줬으나 기사분 이해불가.. 에혀.. "방콕은 영어가 거의 안통하는 곳"이라는걸 첫날부터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른 뚝뚝 기사분도 모르시고 한참을 빙글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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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에서 70 ~ 80바트면 갈 수 있는 거리를 100바트를 주고서도 헤메다 결국 MRT 태국문화센터역에서 내려 1번 출구에서 운영중인 셔틀버스를 타고서야 공연장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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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입구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쌍무지개도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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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출발하기전 사전에 예약을 했기 때문에 바우처만 들고 갔는데 현지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보다 바우처가격이 대략 20 ~ 30% 저렴했습니다. (그외에 다른 투어나 공연, 레스토랑 역시 사전에 예약후 바우처를 가지고 가시는게 현지에서 직접 찾아가는 것보다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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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처로 교환한 티켓입니다. 17:30 ~ 19:30 디너, 20:00 공연시작(약 2시간가까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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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도착한 첫날이라 시간이 애매해서 니라밋쇼와 디너뷔페를 같이 신청했는데.. 뷔페는 사람들로 북적대고, 음식도 그냥 그럭저럭..
(웬만해서는 주변에서 식사하고 오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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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8시에 시작되는 공연장에 들어가기전에 야외에서는 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주기 때문에 한시간정도는 미리 가서 구경하시는 것도 좋을듯..
* 코끼리 트랙킹과 민속체험도 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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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 들어서기전에 카메라등을 반입하지 못하게 하여 짐을 맡기고 입장!
공연장은 2000석규모인데... 세종문화회관보다 크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공연 중간중간 친근한 한글자막 ㅋㅋㅋ

세계최고의 무대장치 및 150여명에 가까운 출연진이 보여주는 공연은 정말 제가 지금까지 봤었던 공연중 스케일면에서 최고였습니다. 태국 전통문화에 대한 공연을 보신다면 이곳 절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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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시면 정말 굉장하다라고 느낄만큼의 스펙타클한 공연을 보실 수 있으며, 사원, 왕궁 및 유적지를 관람하시기전에 기본적인 태국문화의 배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며, 모든 연령대가 보돠 괜찮은 공연이였습니다.


민주리™의 태국 방콕 여행
1. 이비스 시암(Ibis Siam) 호텔
2. 시암 니라밋쇼(Siam Niramt Show)
3. 짜뚜짝 시장(주말시장)
4. 짐톰슨 하우스
5. 라바나 (마사지 샾)
6. 시암 '망고탱고(Mango Tango)'
7. 방콕에서 대중교통으로 파타야가기
8. 파타야 스노쿨링外
9. 파타야에서 대중교통으로 수안나품 공항가기
10. 방콕여행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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