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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를 즐기는 새로운 방법 '인터넷속의 TV - 곰TV 시즌2'의 미니뷰 및 유료 콘텐츠를 이용해봤습니다.




[유료콘텐츠 이용 및 다양한 결재방법지원]



곰TV를 통해 다시보기한 프로그램은 바로 '7급 공무원' ㅋㅋ

요새 이 드라마를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 곰TV에서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유료 컨텐츠의 이용방법은 '바로보기'와 '다운로드' 두가지입니다.



곰TV 콘텐츠를 바로보기를 클릭하니 위와 같은 결제메세지가 나오더군요.

곰TV의 결재는 특정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1일 또는 30일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과 개별 콘텐츠를 결재하는 두가지가 표시되었으며, 결재 방법도 핸드폰을 포함하여 카드, 계좌이체와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상품권등 다양한 결재수단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성인.. 

그것도 아주 성인(ㅠ.ㅠ)임에도 유료서비스 이용에 대한 보호자 동의절차를 받았습니다.

동의는 범용공인인증서, 핸드폰인증, 동의서인증 세가지 방법이 있었는데..


저는 조금 불편했지만, 자녀를 둔 부모님 입장에서는 무분별한 콘텐츠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요금 폭탄을 막을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위에서는 테스트를 못해봤지만 곰캐시 및 각종 이용권을 구입하여 일정금액한도내에서 사용 또는 정액으로 사용하는듯 다양한 결재옵션이 있어 사용빈도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점은 꽤 마음에 들었답니다.




[ 동영상 플레이 및 미니웹 ]



이번 곰TV 시즌2에서 동영상을 플레이하다보면 기존 시즌1과 달리 다양한 플레이방식이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는 곰플레이어 또는 웹플레이어중 하나를 선택하여 스트리밍으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시즌2에서는 위 이미지와 같이 미니웹이 추가되었습니다.




미니웹으로 별도의 작은 창을 통해 동영상플레이가 가능하여 다른일을 하면서도 작은 윈도우를 적절한 위치로 옮겨 플레이를 할 수 있어 효율성은 좋은데, 미니웹의 사이즈를 사용자가 임의 배율대로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상을 재생하면서 새로 생긴 타임뷰나 노트기능도 괜찮았지만, 스트리밍 화질에 대한 구분이 조금더 명확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곰TV 자체 생산하는 콘텐츠가 아닌 점도 있겠지만 영상의 화질을 저화질, 고화질 및 HD화질로 구분이 가능하면 어떨까 생각되더군요.

대부분 웹에서 유통중인 파일이 720P 또는 1080, Blueray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유료로 이용하는 콘텐츠의 화질이 이보다 떨어진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 좋은 화질쪽으로 무게가 기울 수 밖에 없을듯합니다.


그리고, 많은 휴대용 디바이스들에서는 데이터 용량문제로 고화질보다는 스마트폰 또는 테블릿에 맞게 화질을 낮추는대신 적은 데이터를 사용하는것도 선택할 수 있는것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이 모든것들을 상쇄할만큼 곰TV 시즌2는 지난 시즌에 비해 많은 점들이 발전하였고..

이런점들이 사용자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만큼 여러 체험단등을 통해 소통하고 있어 개선될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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