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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애플하우스 소개에 앞서 오늘 37,256명이 빅버드에 모인 포항과 수원의 경기를 보고 왔습니다. 뭐 결과는 상대편이지만, 백지훈의 그림과 같은 중거리슛에 안타깝게 포항이 졌습니다.



저의 4만원짜리 200만 화소 카메라로는 저정도의 줌이 최대 한계입니다.. (저도 다른 사진처럼 선수들 얼굴 제대로 보이게 촬영하고 싶어요 ㅠ.ㅠ) 몇번 경기장을 찾았지만, 역시 TV의 답답한 화면보다는 경기장에서 응원하며 함께 느끼는게 진짜인 것 같습니다.

맛있는 것 먹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CU@K (K리그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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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나고,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위해(?) 일명 '마약만두'라고 불리우는 반포 세화여고앞 '애플하우스'를 찾아갔습니다.

위치 : 서울 강남구 반포동 세화여고 앞 상가
가격 : 떡볶이 1500원, 라면&쫄면사리 2000원, 무침만두 1300원(4개)


즉석떡볶이는 많이들 신당동을 떠올리지만, 저에게는 단 두 곳!!
강북엔 '먹쉬돈나', 강남엔 '애플하우스'입니다..
- 신당동은 몇년이나 근처 학교를 다녀서 많이 가봤지만, 요즘의 신당동은 '오우쉣!!!' 이에요.


즉석떡볶이와 이곳의 최고이자 최대의 맛을 자랑하는 무침만두를 주문했습니다.
저 무침만두.. 완전 한번 먹으면, 끊을 수 없는 마약이에요 ㅠ.ㅠ
(참! 이곳은 선불제입니다. 메뉴표를 주는데, 먹고싶은 메뉴를 체크하고 돈을 지불하면 되죠. 그리고, 물과 단무지 역시 셀프~)


즉석떡볶이입니다. 이곳의 주메뉴이지만, 워낙 뛰어난 무침만두때문에 뭍혀있죠.
최소한 신당동보다는 맛있습니다.

떡볶이를 후딱해치우고, 무침만두를..


이 무침만두는 그냥 군만두에 양념을 씌운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달콤한 고추장소스가 잘배어있는게.. 달콤한 솜사탕에 낙지볶음을 씌운 느낌(우웨. 이상할려나?)
하여튼 집에서 이걸 따라할려고 엄청나게 시도해봤지만, 뭔가의 비법소스가 있는지.. 잘 안됩니다. 중독성 300%의 바삭함과 달콤, 매콤한 맛..


결국 일행까지 이맛에 반해 무침만두를 추가 주문했습니다. ㅠ.ㅠ
아흑.. 끊을 수 없는 중독이에요.. 싸가는 사람도 있다던데.. 그 심정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분식이 생각난다면, 절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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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꼭 복수를 해줘!!!


애플하우스 2차 방문기 : http://say2you.tistory.com/210


[ 민주리™ 맛집 위치 로그 : http://say2you.tistory.com/loc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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